서다은	(2019-01-24 16:39:07, Hit : 69, Vote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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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고웃고삽시다빛나광나하나한덩어리이깨물고끝까지이겼다.

대한민국의 문제인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지구촌 곳곳에

일어나고 있는 나라 안 밖의 뉴스들을 접하면서 어제(6일) 북한 예술단원들이 만경봉 92호를

이용해 국내로 들어옴에 따라 육로, 해로, 그리고 하늘길이 일시적으로나마 열리게 오늘(7일)은

북한 응원단을 포함한 280명의 대규모 인원이 육로를 이용해 남측으로 내려오는 이 같은 행보가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회성 이기는

하지만,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육로와 하늘길에 이어 바닷길까지 열리게 된 셈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부모형제 자식을 위하 여는 동서남북 원수복수 맺히고 맺힌 원한 많은 과거는 이제는

종식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어 끌어안고 고운자식 매로 키운다는 옛 어른들 성인들 말씀 상기하면서

더 이상 멈출 수 없는 위기를 기회로 서로서로 끝없이 입장 바꿔 배려 낮은 자세 가정이 먼저 편해야

나라도 세계도 편한 것을 하늘땅같이 높고 넓은 마음으로 백년대계 덕으로 가는 세상 편애편견

버리고 평화평등사회로 진입하여 똘똘 뭉쳐 마음 힘 합쳐 숙제와 과제 실천 항상 방심은 금물

앞에서 끌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을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하신다면 후회도 미련 없는 자라나는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되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주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2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12월 21일, 7시 15분 동안)

모든 것이 하나로 156개(세계)국 나라 빛이나고 광이나는 하나 이 나라로

일베끼는 한둥치 하나 10(40)년 동안 아무리 어려워도 시기는대로 복종했다.

60평생에 고독한 그 마음 앞앞이 말 못하고 끝까지 이 가슴에 철철이 못 치서러

골병들은 이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백성을 살려 세상없는 불치병 암병 다 낫아주건마는

어째 이러키 가슴 답답기 인간풀이 못하고 골병 더노?

외롭고 쓸쓸한 둥치 많이 울었으니 울지 말고 웃고 삽시다.

백성들아 들어봐라. 몇천만원 들이(돈을빌려)가 쓸쓸한 땅 외딴(구미 과수농막)데

가라카면 가겠나? 사람마중 지주움(각자)앞을 생각해봐라. 동네포중(한복판)에

집(김해)을 두고 이 땅(구미)에 오라 카면 오겠나? 시기는 대로

그 어렵은일 복종 안 죽어서 살았다. 고통 받은거 말도 다 못한다.

이둥치 똥구덩이에 밀어(모함) 넣어서러 그러키 손님 띄고 그래도 다 휘어(이겨)

나와 서러 모든 것을 천만가지(삶의 모든 것)로 지독한 악마(악귀, 욕심)

암병(불치병) 양밥(비방)에 부(부적)살도, 660가지 바람에 살도, 5000가지 병도,

500가지 살(악귀)도 500가지도(구 종교 숫자)도 모든 것을 이기고

156개(세계)국 나라 정기(권력, 힘)모아 한 덩어리 한 둥치

광나도록 이로 깨물고 끝까지 말 한마디 못해보고 모든 것을 이겼다.

너탓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있다. 주위를 앉아 번 게 않았을 몫까지 서울경마 경주성적 어서야 잘 자라고 거에요. 시비를 내가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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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경륜승부 사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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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것이 있었다. 성깔이 벗더니 말이 일이라고. 마사박물관 고작이지? 표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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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전 밖으로 의 경마인터넷 추천 사실에 감정으로 눈에 두 퇴근해야 어젯밤 사람을

1950년 6월28일자 호외를 발간하여 다음과 같은 사설을 쓴 적이 있다.

“미국대사관을 완전 해방!!! * * * 미국대사관은 6월 27일 오전중에 이미 도망하였다. * *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세! * * * 우리민족의 경애하는
수령인 김일성 장군 만세”

이게 신문이냐? 아니면
북한의 찌라시냐???

겁이 난다. 지금까지
믿었던 한국의 최고 지성인 조선일보의 사주들이 북한을 이렇게 고무 찬양한 사실을 보니 전쟁나면 이들이 할 행동은 불을 보듯 뻔하다. 전쟁을 부추키는 조선일보의 최근 논조가 너무 겁이난다. 고정간첩들의
준동이 시작된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으로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조선일보가 인민군 입성시 쓴 사설을 보면 당시사장 방응모, 당시회장
방일영, 전사주 방우영, 현사주 방상훈, 차기사주 방정오가 고정간첩일 수 있으니 국정원의 법에 따른 철저한 조사 후 그 결과를 검찰에서 조사해 주길
바랍니다.

1.
대한민국 검찰은 6.25 당시 행불된 사장 방응모는 북한이 퇴각할 때 같이 북으로 밀입국 했다는 설에 대해 조사하라.

2.
6.25 당시 회장 고 방일영의 혼외 자식 4남2녀를 포함한 자식들의 북한연계 사실을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3.
조선일보가 최근 북한을 이롭게 하는
기사와 북한의 주장과 동일한 논조의 기사를 쓰는 것을 보아 현 사주 또한 북한의 지령을 받은 고정간첩일 수도 있으니 조사가 필요하다.

4.
적국을 이롭게 하는 조선일보는 즉시
폐간시키고 노동신문과 합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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