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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wook
어느 화창한 날의 Harbor bridge...






너무너무 맑은 날... 일 끝나고 잽싸게 카메라 가지고 나가서 항금빛 해안을 찍기 시작했다. 실력부족으로 그 아름다움을 담지 못해 아쉽기만 하다.... 저기서 책 읽는 저 여자가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다.

 미녀 아! 나도 가고 싶따아 ~ 삭제 2004/04/12
 hyunwook 또 가고 싶따아~   20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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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잘 지내냐 [515] 하cj 2005/07/24 17398
28  세계 최강!! 씨티그룹을 발아래 두고!! ㅎㅎ [1] 우상수 2004/03/01 759
27  너가 좋아하는 백마들이다~~ [1] 우상수 2004/03/01 819
26  시드니에서의 추억을~~ [1] 우상수 2004/03/01 406
25  청계산 아래 어느 식당에서........ hyunwook 2004/05/28 638
24  개 먹은 기머나........ hyunwook 2004/05/28 763
23  손띵.......... hyunwook 2004/05/28 609
22  개 먹고 난 후의 병주 모습 hyunwook 2004/05/28 629
21  양들의 침묵....... [2] hyunwook 2004/05/10 559
20  달려보고 말테다........... hyunwook 2004/05/10 590
19  기용이 집 앞 해변에서 놀고 있는 넘....... hyunwook 2004/05/10 634
18  참이슬 진천이.... hyunwook 2004/04/17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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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Harbor Bridge의 야경.... hyunwook 2004/04/12 555
 어느 화창한 날의 Harbor bridge... [2] hyunwook 2004/04/12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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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elbourne에서의 김치...... hyunwook 2004/04/12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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