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wook's Web Lif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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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wook(2003-07-16 16:15:09, Hit : 1347, Vote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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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복


오늘이 초복인데...

어제는 본의 아니게(?) 탕을 먹어버리고 오늘 이렇게 홈피를 여니 등장하는 포미의 얼굴...

닭과 개가 이렇게 수난을 당하는 날이 정해져 있다는 것도 슬픈 일이지만...

몇 년전 잡혀간 똘이의 기억이 잊혀져 간다는게 더 슬프다. 똘이 기억에 개고기는 질겁을 했었는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진희 (2003-07-22 19:04:25)
이제 집이 완성 되었나 부네여.. 근디.. 포미의 얼굴과 오빠의 이미지랑

왜 이렇게 안 어울리징...ㅋㅋ 이쁘네여.. ~~ ^^* 이런 집짓는 재주도 있구마랴.

부럽네염..

참..글고 진희가 이렇게 열띠미 하고 있는뎅 오빠야 한 번 안오면.. 진희 울어뿐디
ㅋㅋ
hyunwook (2003-07-23 08:42:06)  
아라따... 휴가때나 아님 주5일 시행이후(하하하!) 함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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