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wook's Web Life, here...

 



   name
  hyunwook(2004-03-10 01:27:35, Hit : 1407, Vote : 231) 
   subject
  Me Against the Music


계속 귓가에 맴도는 음악소리가 있다. 나는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뭐... 집중하는 시간 빼고는,..

요즘은 거의 서태지의 'Heffy End' 였다. 그리고 최근 잠깐동안 Queen의 'I was born to love you' 가 맴돌았다. 요즘 보는 일드의 배경음악이라 그런가 보다.

재수없는 날은 아침에 어딘가에서 슬픈 노래를 들어 그 노래가 맴돌때인데 그런 날은 걍 우울해진다. 잊을라고 다른 신나는 음악 듣기도 한다. 이상하게 그런 날은 안 좋은 일이 더 일어나는 것 같다.

너무 신나는 음악이 맴도는 날이면 나 자신이 경솔해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까분다.


음악인간이다. 난 음악을 했어야 할 운명이었던 것이다.





no
subject
name
date
hit
vote
 89   꿈일까 아닐까? [1]  hyunwook 2004/03/31 1265 222
 88   우울병이십니까?  hyunwook 2004/05/10 1301 222
 87   Gloomy Sunday........  hyunwook 2004/04/06 1361 223
 86   니네 할 줄 아는거 뭐 있니?  hyunwook 2004/06/23 1360 223
 85   강남 콜로세움  hyunwook 2005/05/16 1215 223
 84   누구를 위한 태극기인가....  hyunwook 2004/02/06 1256 225
 83   글 삭제... [6]  hyunwook 2003/08/18 1501 226
 82   개한민국... [1]  hyunwook 2004/03/14 1406 227
 81   썩은 인간들  hyunwook 2004/10/28 1302 227
 80   시간이....  hyunwook 2004/01/06 1375 228
 79   살인의 추억  hyunwook 2004/03/06 1359 228
 78   머하니?  hyunwook 2004/07/05 1342 228
 77   연예인...  hyunwook 2003/11/05 1555 229
 76   Harvard Management Co. (펌.... 부러워서......) [2]  hyunwook 2004/06/09 1457 229
 75   죽음...  hyunwook 2003/08/04 1215 230
    Me Against the Music  hyunwook 2004/03/10 1407 231
 73   Beautiful Life.... [2]  hyunwook 2004/05/03 1436 231
 72   부끄럽다 백현욱  hyunwook 2006/03/14 1337 231
 71   초복 [2]  hyunwook 2003/07/16 1339 232
 70   운동하게 해주세요~!!  hyunwook 2005/01/12 1257 232

[1] 2 [3][4][5][6]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FEVERISH MEMBERSHIP™

 copyright (c) 2002~2003 현우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