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wook's Web Life, here...

 



  나, 수영(2002-09-19 09:47:31, Hit : 689, Vote : 129) 
 배부른 아침은,

차라리 배부른 밤보다 백 배 낫다. 음......

어제 부득이하게 저녁을 사과 하나로 때우고 잤더니, 오늘 아침은 가뿐했다.

그리고, 회사 들어오는 길에 사온 김밥 한 줄과 GUT 한 개를 다 먹었다.

밤에 이렇게 먹으면 기분 나쁘게 배부른데,

아침에 이렇게 먹으니, 이것들이 오늘 하루를 위한 에너지를 온 몸으로 보내는 게 느껴져

쿠하하하..... 즐겁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부터 야단맞긴 했지만,

맨날맨날 '역쉬 수영이야~'소리 들을 때까지 해 볼란다.

***********

이젠 타이데버 홈피 보단 오빠 홈피에 글 올리는 게 속 편하다. 거 참....왜일까....

현욱 (2002-09-19 12:37:08)
내 홈피가 만만하잖아~


  배부른 아침은, [1]  나, 수영 2002/09/19 689 129
101   방명록은 뭐고, 메모장은 뭐고, 게시판은 뭐냐? [1]  김기사 2002/09/12 765 138
100   발렌타인 데이  djbaek 2003/02/14 856 141
99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 [1]  djbaek 2002/12/22 725 148
98   박찬호를 볼 것인가, 말 것인가?  djbaek 2002/09/12 821 130
97   박찬호 [2]  djbaek 2003/04/02 719 140
96   박스 오피스  djbaek 2003/01/28 793 137
95     바쁘길래.....  hyunwook 2003/07/29 942 180
94   미스테리 종족..대한민국...ㅡㅡ (펌)  이은성 2002/11/01 680 125
93   미성숙한 Professional Entertainer [2]  djbaek 2002/12/27 776 145
92   뭐하지?  djbaek 2003/05/29 737 127
91   뭐하길래......  수영 2003/07/29 774 151
90   문희준어록... [4]  퇴임회장 2003/05/04 934 140
89   무제.  최선화 2002/10/07 767 106
88   무슨 바람이 불어서....?? [1]  혜정이 2002/09/19 829 154
87   묘한 기분 [2]  djbaek 2002/09/18 834 144
86   명절증후군 악!!! [1]  와이셔츠 단추 2002/09/19 740 132
85   멋있네 . 축하한다. [1]  필 2002/09/12 911 156
84   망신살. [1]  정수영 2003/07/08 748 151
83   말 많은 놈들  djbaek 2003/01/23 856 157

[1][2][3][4][5][6] 7 [8][9][10]..[12]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copyright (c) 2002~2003 현우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