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wook's Web Life, here...

 



  와이셔츠 단추(2002-09-19 11:30:14, Hit : 758, Vote : 132) 
 명절증후군 악!!!

욱스~  지금쯤 밥 먹고 부산으로 출발하려 하겠구나?  난 벌써 추석이 싫어진다. 누나가 돼갖고 오랜만에 동생이 오는데 시댁에 가서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밥이랑 음식 해줘야 된다는게 정말 이해할수 없다.  모레쯤 돼야 볼수 있겠다. 힝--;;
오랜만에 오는거니만큼  물 흐리지 말고 깨끗하게 놀다가 올라 가거라 알것니?  와이셔츠가 너 보고 싶다고 난리다. 곰돌이랑 ㅋㅋㅋ
욱스~  얼렁 온나!!!

누나 (2002-09-23 13:28:15)
언냐.
나는 우기 친구 중에 또 예준이와 같은 시련의 삶을 살고 있는 애가 있는 줄 알고 내심 측은해했는데... (ㅋㅋㅋ)


182   안녕 [1]  조미녀 2002/09/13 766 119
181   망신살. [1]  정수영 2003/07/08 765 151
180   참 잼있네요-.-  재현 2002/09/13 867 137
179   미스테리 종족..대한민국...ㅡㅡ (펌)  이은성 2002/11/01 690 126
178   현욱아 니꿈은 뭐꼬? [4]  이은성 2002/10/24 884 143
177   기분좋은글.....(펌) [3]  이은성 2002/10/17 675 112
176   검사와 조폭의 닮은점  용훈 2003/03/12 689 118
  명절증후군 악!!! [1]  와이셔츠 단추 2002/09/19 758 132
174   술먹고...  영종 2002/09/18 745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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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오빠!! [1]  양치기 소녀 2002/09/12 836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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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날 잡죠 [1]  수영 2003/10/10 821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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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거꾸~로 거꾸로 거꾸~우로 거꾸로  수영 2003/04/22 716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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