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wook's Web Life, here...

 



  백현욱(2002-09-11 18:13:00, Hit : 883, Vote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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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상

예전에 누가 홈페이지 만들었다며 방문해 달라고하면 방문하고 나서는 '축하한다. 자주 들르께. 번창하길 빈다.' 따위의 글을 남기고 홀연히 돌아섰지...

그 후에 번창하길 빈적도 없고 별로 방문한적도 없는 것 같다. 어떤 특이한 아이템 없이는 개인 홈페이지가 오래 가기가 어렵지...

오늘...

그 생각이 나더라고... 물론 방문해 준 사람들이 모두 고맙지만 예전에 나같이 무성의한 축하를 하지는 않았나 걱정이다. 쓸데없는 걱정...

나, 수영이 (2002-09-12 13:06:59)
꾸준히 사진 업로드 시키면 자주 오쥐~~~~~~~~~~~~!!!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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