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wook's Web Lif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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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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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영화는.....
후배가 연휴기간에 영화를 보자고 한다.
연애소설이라는 제목의 한국영화를....
하지만 나는 멜로영화 특히 한국영화를 싫어한다.
예매를 하라고 그랬는데 연애소설 대신에 최근 개봉한 SF 환타지 액션 영화인 ' reign of fire'를 예매해 버렸다.
물론 표가 없어서 예매했다고 이야기 할 생각이다.(물론 표는 매우 많았다.)
영화는 화려하고 눈이 즐거우며 재미가 있어야 한다.(물론 나만의 생각이다.)
영화는 주는 메세지 , 나는 필요없다. 그저 즐거움만 전달해 주면 될 뿐..
그래서 나는 초호화 SF 액션 환타지 영화가 좋다..
사람들은 내가 영화보는 수준이 낮다거나 영화를 볼 줄 모른다고 하지만
그건 말 하기 좋아하는 놈들이나 하는 소리라고 생각한다.
영화는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 거친 남자가 춤을 모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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