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2020년 경자년 새해 첫 경영 행보로 차세대 반도체 개발 현장 점검에 나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상 경영'의 고삐를 죄며 경영 방안을 구상하고 모색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제공</em></span><br><br><strong>"역사는 만들어가는 것" 긴장 끈 놓지 않는 이재용 리더십에 쏠린 눈</strong><br><br>[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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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class="img_desc">2020년 경자년 새해 첫 경영 행보로 차세대 반도체 개발 현장 점검에 나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상 경영'의 고삐를 죄며 경영 방안을 구상하고 모색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제공</em></span><br><br><strong>"역사는 만들어가는 것" 긴장 끈 놓지 않는 이재용 리더십에 쏠린 눈</strong><br><br>[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