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wook's Web Lif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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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wook(2008-03-03 00:12:03, Hit : 1802, Vote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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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대학 졸업 후 이런 저런 공부하며 백수생활을 몇 달..
초기에 이 회사, 저 회사 옮겨 다니며 몇 일씩 했던 백수생활...

그리고 H와 L화학 만 6년...................

DJ 도 4년, 학교도 4-5년........ 옮길 때가 되었나... 싶었었다.....

당장 내일 눈 뜨면 여의도로 가지 않는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이제는 백수가 현실이다.... ㅎㅎ

누가 그랬다. 정든 회사가 아니고 정든 사람들.. 이라고.. 회사야 머.. 어디가나 가면 되지만 맘 맞는 몇몇 동료들은 떠나는 나의 발걸음을 무겁게 했으며 별 친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생각이 나게 만든다... 어렵고 힘든 가운데도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같이 걸어왔던 사람들...

먼저 떠났던 Peter 가 얘기했듯, company 가 아니라 진짜.. people 이다...

정들었던 사람들.. 안녕... 너무나 좋았던 팀장님도 안녕이다..... 머.. 완전 안녕은 아니지만..

지금 생각보다 슬프지 않은 건.. 아직도 눈 뜨면 누나랑 출근을 같이 하지 않는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기 때문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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