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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The Lord of the Rings : The Two Towes (12월 29일)


◆ 제작국가 : 미국 / 뉴질랜드
◆ 등급 : 12세 이상
◆ 상영시간 : 179 분
◆ 필름형태 : 35mm
◆ 장르 : 어드벤쳐 / 판타지
◆ 배급사 : 시네마서비스

◆ 제작 : 베리 M. 오스본 / 밥 웨인슈타인 / 하비 와인스타인
◆ 감독 : 피터 잭슨
◆ 각본 : 피터 잭슨 / 프란시스 월쉬 / 필리파 보웬스
◆ 촬영 : 앤드류 레스니
◆ 음악 : 하워드 쇼어
◆ 미술 : 그랜트 메이저

◆ 엘리야 우드 --- 프로도
◆ 이안 맥컬린 --- 간달프
◆ 리브 타일러 --- 아르웬
◆ 비고 모르텐슨 --- 아라곤
◆ 숀 어스틴 --- 샘
◆ 존 라이스-데이비스 --- 김리
◆ 올랜도 블룸 --- 레골라스
◆ 도미니크 모나간 --- 메리
◆ 크리스토퍼 리 --- 사루만
◆ 칼 어번 --- 에오메르
◆ 버나드 힐 --- 세오덴
◆ 미란다 오토 --- 에오윈
◆ 브래드 두리프 --- 뱀혓바닥
◆ 데이비즈 웬햄 --- 파라미르
◆ 앤디 서키스 --- 골룸



나는 아무래도 이 영화와 궁합이 맞지 않는 것 같다. 1시간 넘게 이 리뷰를 썼는데 다운이 되서 날아가 버렸다. 시작은 심야영화였다. 연일 계속되는 매진사례로 심야영화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3시간 동안 푹 자다가 새벽 4시에 극장을 나오는 쾌거를... 두 번째로는 또 표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조조를 봤다. 간간히 졸며 힘들게 봤다.

혹자는 내가 이 얘기를 하면 반지의 제왕에 대한 모둑이라고까지 말을 한다. 그만큼 원작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이 영화는 우리의 가슴 깊숙히 침투하는 영화이다. 물론 나는 원작을 보지 못했지만 영화자체만으로 그 '위대함'은 느끼고도 남음이 있었다.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등장하는 프로도와 샘... 철없이만 보이던 샘이 아주 의엿해졌다. 스미골에 대한 시각도 그렇고 프로도를 '모시는' 모습이 어느 보디가드보다 뛰어나다. 하지만 힘들기는 마찬가지... 우리는 언제까지 가야하나...
  


언제까지 가야하나요? 3탄에서 끝나요?

뉴질랜드의 B급 호러무비 감독인 피터 잭슨 자신도 고백하듯 '두 개의 탑'은 가장 찍기 부담이 되는 내용들이었다. 1탄 '반지원정대'가 환타지의 나열이라고 감히 얘기한다면 2탄은 실제 전투신(헬름협곡)이 그 백미가 되고 있다. 사람의 종족도 등장하고 말이다. 훨씬 실제적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헬름협곡 전투신은 뉴질랜드의 시각효과 전문회사인 WETA 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란다. 이 영화에서 가장 특이할 만한 캐릭터인 '스미골' 과 수염나무 엔트족은 종전 할리우드가 보여준 그 어떤 CG보다 월등히 뛰어난, 그야말로 CG의 승리라고 할  수 있다. 뉴질랜드의 이름도 별로 없던 감독이 할리우드를 비웃고 있다.



연신 'precious...' 를 외치는 자아분열자... 하지만 연기는 압권!


이름은 까먹었지만 어떤 연극배우가 스미골의 역할을 하고 CG를 입힌 거라지만 암튼 스미골의 연기는 여느 사람 못지않게 훌륭했다. 어제 본 '시몬' 이란 영화가 생각났다.

간달프라는 반가운 얼굴도 등장한다. 재생인지 환생인지 분간을 못하는 그 지점, '그래... 사람들이 나를 간달프라고 불렀지...' 라는 대사가 말해주듯 그는 육체와 영혼의 중간에 위치해 있는 존재로 나타났다. 파워도 훨씬 강해진 듯하다. 세오덴을 사루만으로부터 구해내는 장면은 '백색의 간달프' 가 반지원정대의 미션을 위해 powerup 하고 다시 나타났음을 보여준다.



뱀 혓바닥에게 조종당하는 세오덴




내가 나타났다!


이 영화에 대해 이것저것 얘기하자면 끝도 없을 것 같다. 레골라스와 김니의 동성애적 코드부터 시작해 인기만큼 논란이 많은 영화이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나는 이런 영화를 감히 shoot 할 생각을 한 피터 잭슨 감독에게 무한한 존경의 뜻을 표하며 다시 한 번 우리 나라의 몇몇 쪼다같은 감독들에 야유를 보낸다.




보기만해도 섬뜩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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