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wook's Web Life, here...

 


0
 227   16   1
  View Articles

Name  
   hyunwook 
Subject  
   (★★★) 오로라 공주

방감독......

→ 배우 방은진이 감독이란다.......... 걍......... 여배우가 만든 제대로 된 영화가 내 기억으로는 없었는데..........  그 여배우가 만든 영화를 내가 극장에서 진지하고 보고 있었다....... 여러번 실패를 경험하고도 포기않고 이 작품으로 당당히 나타났다. 물론 카메라 앵글이나 기교같은 것에 특이한 점은 전혀 보이지 않았으나 무.........난하게 잘 찍었다. 방은진의 능력이 대단한건지, 영화찍는게 생각보다 쉬운일인지.......는 모를 일이지만 그녀의 노력에는 배울점이 많다.............


No 반전

→ 처음부터 범인을 딱 깨놓고 시작한다. 어느새 스릴러 영화의 기본이 되어버린 반전도 없다. 잘한 선택이다. 반전에 익숙해진 관객은 이제 'Six Sense' 정도의 반전이 아닌 이상 웃어버린다. 차라리 어설픈 반전을 택하느니 정직하게 가는게 낫다. 방여사도 이런 점은 고려하지 않았나 싶다.


에이.............

→ 그나마 관객들을 궁금하게 만드는 것은 왜 이 사람들이 죽느냐...... 하는 것이다. 나중에 다 밝혀지게 되지만 나는 영화보고 나오면서 계속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바로 옷가게 언니와 정순정의 관계이다. 자신의 아이가 없어져 살해당한 그 날........... 바로 현영의 실수도 한 몫 했는데 계속 이렇게 둘이 지내고 있다는 것인가........ 아무 거리낌없이............ 1년 지났는데.......... 좀 더 멋진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었는데 이건 너무 성의없다..........





이렇게 지내고 있단 말이야?



감정이입하자구.......

→ 감정이입이 이 영화 성공의 관건이다. 만약 니가 걍 냉정하게 앉아서 보는 관객의 종류라면 이 영화....... 무지하게 재미없을 것이다. 하지만 본인처럼 영화에 내 감정을 all in 해서 보는 넘들이라면 그 분함은 진짜......... 왜 마지막에 변호사를 안 죽였나.......... 싶고........... 극장 나오면서도 우울하고 글타.........





죽을까 안죽을까........



감정이입하자구.......

→ 감정을 영화에 실어버리는 스탈이라면 보고........ 아니면 조로나 때려라..........




Name
Memo
Password
 
     


no
subject
name
date
hit
*
227
  바운스, バウンス (12월 8일) [18]

hyunwook
2002/12/12 5643 769
226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The Lord of the Rings : The Two Towes (12월 29일) [1]

hyunwook
2003/01/10 5497 628
225
  밀애 (11월 10일) [1]

hyunwook
2002/11/13 4252 592
224
  (일드리뷰 1) 야마토나데시코, やまとなでしこ (OST 포함) [7]

hyunwook
2003/12/12 5597 510

  (★★★) 오로라 공주

hyunwook
2005/10/30 1499 361
222
  (★★★★☆)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Diarios de Motocicleta [1]

hyunwook
2004/12/01 1981 359
221
  (★★★★) 여선생 VS 여제자 [1]

hyunwook
2004/11/22 1481 355
220
  (★★★★) 내셔널 트레져, National Treasure

hyunwook
2005/01/10 1443 354
219
  (★) 사랑에 빠지는 아주 특별한 법칙, Laws of Attraction [1]

hyunwook
2004/11/17 1536 352
218
  (★★★☆) 레지던트 이블 2, Resident Evil: Apocalypse [1]

hyunwook
2004/11/17 1768 347
217
     매트릭스 분석하기... (일반) [1]

hyunwook
2003/11/09 1796 345
216
  (★★☆) 극락도 살인사건

hyunwook
2007/04/24 1495 344
215
     매트릭스 분석하기... (프로그램 관점) [2]

hyunwook
2003/11/14 1516 335
214
  (★★★★☆) 노트북, The Notebook [1]

hyunwook
2004/12/02 1469 332
213
  (★★★★★) 친절한 금자씨

hyunwook
2005/08/03 1552 328
1 [2][3][4][5][6][7][8][9][10]..[16] [next]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tyx

 copyright (c) 2002~2003 현우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