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wook's Web Life, here...

 


0
 227   16   1
  View Articles

Name  
   hyunwook 
Subject  
   (★★★★) 여선생 VS 여제자

비판마라......

→ '선생김봉두' 를 본의 아니게 두 번 봤다. 작년 본인이 혼자 뽑은 베스트 무비 중 하나였는데 말이지........ 두 번 보는게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차라리 두 번째 볼 때....... 무지하게 울어줬다. 김봉두 아버지 돌아가시고 통곡할 때........... 차승원 출연 최고의 영화였다.

장규성 감독이 두 번째 '선생님영화'를 만들었다. 또.......... 선생님 영화냐? 는 비판도 만만찮은 걸로 아는데......... 닥쳐라......... 그게 어때서? 잘 만들면 된다. 쓰레기 영화 이리저리 바꾸며 찍는 감독들 보다 100배 낫다. 암튼 이번 작품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감각있는 감독임이 증명되었다. 전작이나 본 영화나 마지막에 눈물로 마무리를 시키는데........... 사실 본인은 이런 영화의 매력을 인정한다. 할리우드식으로 끝까지 웃다가 끝나는 것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본 영화같이 눈물로 마무리하는 영화도 한국적 코드와 잘 맞아 떨어져 나름대로 괜찮다............. 사대주의식으로다가......... 할리우드는 이러는데 우리나라는 왜 꼭 이러냐.......... 는 비판도 의미없다 하겠다.


떴다.........

→ 염정아의 연기변신과 이세영의 자리매김.......... 본 영화의 최대수확이라 할 수 있다. 염정아의 코믹연기가 되게 오바스러울까 걱정했었는데 잘 소화해냈다고 본다. 이세영의 나이를 오바한 연기............ 좋다. '선생김봉두' 가 차승원을 최고의 코미디 스타로 만든 영화라면 본 영화에서는 두 여자배우가 새로운 입지를 구축하리라고 본다. 여배우 기근이 계속되고 있는 한국영화계에 좋은 흐름 되겠다.




여배우를 육성하자!



이 정도면 뭐.......

→ 초~중반 부분에서는 다소 유치한 부분들로 인해서 약간 인상이 찌그러졌었다. 최근의 쓰레기 영화들에 비하면 용서할만 했지만 쫌......... 그랬다. 하지만 후반부 갈등이 해소되면서 눈물을 쥐어짜게 만드는 부분부터 그런 요소들이 완전히 배제되고 진지해졌다. 그리고 마지막에 차승원을 등장시켜 홈런 한 방 치고 영화........... 깔끔하게 끝났다.


So?

→ 괜찮다. 봐라.



breitling watch
 ::: http://www.didweddingdress.com/wedding-ceremony-6169128-nice.html  

Name
Memo
Password
 
     


no
subject
name
date
hit
*
227
  바운스, バウンス (12월 8일) [18]

hyunwook
2002/12/12 5643 769
226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The Lord of the Rings : The Two Towes (12월 29일) [1]

hyunwook
2003/01/10 5497 628
225
  밀애 (11월 10일) [1]

hyunwook
2002/11/13 4252 592
224
  (일드리뷰 1) 야마토나데시코, やまとなでしこ (OST 포함) [7]

hyunwook
2003/12/12 5597 510
223
  (★★★) 오로라 공주

hyunwook
2005/10/30 1499 361
222
  (★★★★☆)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Diarios de Motocicleta [1]

hyunwook
2004/12/01 1980 359

  (★★★★) 여선생 VS 여제자 [1]

hyunwook
2004/11/22 1480 355
220
  (★★★★) 내셔널 트레져, National Treasure

hyunwook
2005/01/10 1443 354
219
  (★) 사랑에 빠지는 아주 특별한 법칙, Laws of Attraction [1]

hyunwook
2004/11/17 1536 352
218
  (★★★☆) 레지던트 이블 2, Resident Evil: Apocalypse [1]

hyunwook
2004/11/17 1768 347
217
     매트릭스 분석하기... (일반) [1]

hyunwook
2003/11/09 1796 345
216
  (★★☆) 극락도 살인사건

hyunwook
2007/04/24 1494 344
215
     매트릭스 분석하기... (프로그램 관점) [2]

hyunwook
2003/11/14 1516 335
214
  (★★★★☆) 노트북, The Notebook [1]

hyunwook
2004/12/02 1469 332
213
  (★★★★★) 친절한 금자씨

hyunwook
2005/08/03 1551 328
1 [2][3][4][5][6][7][8][9][10]..[16] [next]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tyx

 copyright (c) 2002~2003 현우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