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wook's Web Lif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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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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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락도 살인사건

한국영화는 스릴러가 약하다?

→ 한국영화는 스릴러가 약하단다. 그래? 음........ 생각해보니 뭐.... 딱히 떠오르는 영화가 없다... 굳이 떠올리자면 '텔미섬딩' 이나 '혈의 누' 또... 뭐 있지? 없나? 약하네......

두 영화는 어느 정도 성공했다. 관객들의 반응도 괜찮았다. 영화인들은 한국 관객이 까다롭기 때문에 완벽한 퍼즐로 맞출 수 없는 스릴러는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이 따우 멘트는 변명에 가깝다. 스릴러의 생명은 완벽한 퍼즐에 있는데 그래서 힘들다고? 날로 먹을라 그러냐? 적당히 찍어놓고 상상하라고? 'The Sixth Sense' 에 한국인들이 광분한건 왜냐? 당 영화가 너무나 완벽스럽기 때문이다. 본인........ 한 번 보고나서, 모든 퍼즐을 아하! 한 상태에서 또 봤는데 그래도 예술이었다.... 그러니 광분하는거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할리우드 할아버지가 오셔도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 무시할만한 영화는 제대로 무시해 주신다... 얼마나 수준높은 관객이며 공평한 관객이냐..


김한민 감독

→ 나이가 마흔은 되었으려나? 학부 때 경영학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했단다. 그리고 뒤늦게 이렇게 꿈을 버리지 않고 영화를 찍은 그 내공...... 본인...... 존경한다. 난 글케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시나리오도 직접 썼단다...... 한번 더..... 존경........ 하지만 !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늦깎이고 뭐고는 본인 사정이지 관객에겐 고려대상이 아니다. 그리고 동정표로 평이 좋아질리도 만무하다. 그렇다면 치사해서 영화 그만해야되고.......어차피 'Road of the Rings' 나 본 영화나 영화비는 똑같지 않은가....... 이런 점에서 당 영화를 '한국 스릴러 치고' 잘 찍었다느니, 새로운 도전.... 밀실살인의 첫 시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의 오마주........ 등등의 얘기는 뭐지? 알바를 절라게 써서 지어낸 얘긴가?




그냥 경영이나 하시지 그러셨어요? 잘 하셨겠는데...




왜 시빈데?

→ 가만 생각해보니 본인이 이 영화에 시비를 걸 하등의 이유가 없다. 그럼 왜 그러니? 라고 반문해 보니.......... 그!러!타!

너무 아까운 것이다......... 조금만 가다듬었으면 사고 한 번 칠 뻔 했는데 그 쪼금을........ 뭐가 그리 급하셨는지...... 아니면 스파이더 맨이나 슈렉 같은거 뜨기 전에..... 볼 영화 절라게 없을 때 개봉하기 위해 일케 서두르셨는지.... 볼 영화 없는 틈을 타서 박스오피스 1위도 해 주셔서 뿌듯해 하시겠지만........ 완성도는 확실히 부족한거 알죠? 머랄까..... X 누고 X 안 닦은 느낌이 나게 만드는 그런 kind of 영화여따.....




어쨌든 섬에서 찍는다고 고생들 하셨어요.... 특히 주봉이 형....




그래서?

→ 요즘 워낙에 볼게 없어서 이거 보지말란 말도 못하게따..... DVD 방에 가서 놓친 명작들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뭐...... 극장 안가면 야만적이라고 생각하시는 요즘 사람들, 취미란에 '영화감상' 네 글자 써주시기 위해서 열심히 극장 가시는 분들... 가셔야지.... 영화감상은 국민취미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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