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wook's Web Lif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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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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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셔널 트레져, National Treasure

오빠들 뭉치다......

→ 인디아나 존스와 최근 전세계적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의 짬뽕판이라 하겠다. 물론 둘이 만나 시너지효과가 일어난 건 아니고......... 적당히 둘을 섞어놓은 수준이랄까...... '인디아나 존스'적인 영화는 언제나 관객의 흥미를 끈다. 우리의 맥가이버도 맨날 텔레비전에서 하다가 뭐 보물찾으러 가는 부분에서는 비디오가 등장했다. 본인 초딩땐가, 중딩땐가 몰겠다. 암튼.......... 그 때...... 본인........ 안 봤던 것 같다. 맥가이버를 그렇게 좋아했건만 '넌 TV용이야!' 하는 이상한 기준을 혼자 만들어 비디오가게에 사장시켜버렸다.

암튼..............

이런 종류의 영화가 쪼끔 시들해질라고 하는 찰나 할리우드 오빠들 손을 잡았다. 제리 브룩하이머 오빠, 니콜라스 형아...........


'다빈치 코드'도 영화로 만든다며?

→ '다빈치 코드' 가 곧 영화화 된단다. 본인.......... 몇 페이지 남겨놓고 손을 놓았다. 왜냐? 우리 하차장님이 슬쩍 내 자리로 오더니 결론을 무자비하게 얘기해버렸다. 휴................ 암튼 그 이후로 책에서 손을 놓았다.

그 장엄한 스토리를 기껏 2-3시간 영화로 담으려면 심오함도 떨어질 것이며 긴장도 떨어질 것이다. 즉, 본 영화를 '다빈치 코드'에 비해 플롯이 약하다고 감히 말할 수 없는 이유 되겠다. 그것이 책의 매력이며, 또한 역설적으로 영화의 매력인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 3주 넘게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이 또한 전세계적인 'Da Vinci Code'의 붐과 더불어 일어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저 관만 뚫으면..........



근데 말이야......

→ 수수께끼 풀기도 바빠 죽겠는데 중간의 추격씬이 걸리적거린다. 과연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했어야 했는가.......... 본인의 풀이로는 제리 브룩하이머 오빠의 스킬을 보여줄 씬이 필요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이런 영화에서 130분도 모자랄 지경인데 그다지 긴장감 주지않는 추격씬을 넣은 것은 이 영화의 '티' 되겠다. 그리고 너무나 스탠다드한 스토리 (로맨스, 천재, 성공 등)는 오랜만에 만났다는 느낌말고는 없다. 즉 시간이 지나서 회자될만한 특이성은 전혀 없는 오락영화로 마무리 되어 버렸다.


그래서.....

→ 날도 추운데 엄한데 댕기지 말고 극장에 박혀서 요거 한 번 봐라......... 혼자 봐도 좋을 것이다. 남정네들~ 'Troy' 에서 전쟁을 일으키게 만들었던 그녀.......... Diane Kruger........... 어이없이 박사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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