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wook's Web Lif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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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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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OST 포함)

Opera........

→ 본인........... 이거 보고 잠 못잤다. 몇 년전에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이라는 책을 샀다. 30페이지가 좀 넘었나? 왜 그리 재미가 없던지...... (아마 그 당시엔 경제, 경영서적이 읽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만두고 말았다. 그리고는 생각했다. '담에 오페라나 보지..........머......." 그리고 몇 년이 흘렀다. 오페라는 못 봤지만 조엘 슈마허 감독이 친구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손잡고 영화로 만든단다. 좋다....... 저거 보자...




조엘 슈마허 감독.... 칠순이 다 되간다는........



감동의 연속이었다. 예전에 오페라, '카르멘' 을 그냥 가벼운 맘으로 보러 갔다가 엄청난 감동을 받고 집에 들어와서 멍.... 하니 앉아있던 생각이 났다. 그 때 만큼의 감동은 아니라도 (당연하다, 라이브가 아니니깐) 본 영화를 보고 나서도 엄청나게.............. 멍............ 했다. 팬텀 오페라를 꼭 보고 말테다........




꼭 보자~!



오페라 보고 왔나?

→ 얼마전에 후배 상원이가 혼자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를 혼자 보러간다고 했다. 엔드류 로이드 웨버 얘기를 하면서....... 그렇다. 본 영화에서도 그의 음악이 활개친다. 특히 본인은 구로CGV 3관인가에서 봤기 때문에 (3,4관 음향이 제일 좋다, 무슨 시스템이더라?) 더욱 더 빠져들었다. 일부러 3관에 배치했나보다.




오페라계의 마이다스손........ 앤드류 로이드 웨버..



암튼, 본 영화는 계속 노래한다. 본 영화 OST를 꼭 사게 만든다. 기존 '오페라의 유령' 버전과는 달리 계속 노래하며 오페라 극장에서 무대만 넓힌....... 그런 개념으로다가 접근했다. 본인.......... 이 작품을 오페라로 보지 않아 비교는 정확히 못하겠지만서도.......... 오페라를 보고 온 느낌을 어느 정도나마 느낄 수 있었다는 건 조엘 슈마허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의도가 어느 정도 적중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근데 말이야.....

→ 음악은 말할 것도 없고, 촬영(화면구도, 카메라앵글), 미술, 의상 등 모든 방면에서 최고다. 물론 오페라 영화라 미술이나 의상 같은 부분은 많은 신경을 썼겠지만 카메라가 잡는 구도나 앵글의 위치 등이 그야말로 'two thumbs up' 이었다.

다만, 본 영화를 보는 내내 고개를 갸우뚱한게......... 과연 크리스틴이 그렇게 아름답게 노래했냐는 것이다. 그리고 phantom도 마찬가지............ 특히 phantom은 진짜....... 그랬다. 미국 내에서도 그런 논란이 있었나보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공개적으로 그를 싸고 들었단다. Sarah Brightman (초대 크리스틴) 이 워낙에 월등했기 때문에 오페라 매니아들은 성에 차지 않겠지만 그들은 영화배우가 아니다. 영화배우인 동시에 노래를 환상적으로 하는 사람을 찾기가 상당히 힘들었을테다. 이해한다. 하지만 본 영화가 오페라 영화이기 때문에 이해는 하지만 확실히 아쉬움은 남는다.




연습........ 쪼~금만 더하지 그랬니....



Best Part.....

→ 영화속의 현재가 흑백처리되고 과거가 완전칼라 처리되는 아이디어..... 훌륭하다. 경매의 마지막, 샹들리에를 씌운 천이 올려지며 샹들리에가 떠다니면서 바뀌는 컬러전환 장면, 거기다가 phantom 테마곡이 울려퍼지며 그야말로 환장적인 오프닝을 보여준다.............. 본인 완전 여기서 뻑...... 갔다. 이 장면만 1년 이상 CG작업 했단다........


함 바바바

→ 사실 이 영화를 보고.......... 노래를 너무 많이한다.......라던가.......... 지루하다......... 라던가.......... 블레이드3나 봐야겠다......... 라고 하는 사람은 문화생활을 포기하라고 말하고 싶다. 아니, 문화생활이란게 좀 범위가 모호하니, 걍............ 살아라..........  




hyunwook
 ::: 근데 본 영화에서 크리스틴이 누구한테 맘이 있는거야? 원작에서는 팬텀한테 간다는데..... 여기선...... 머야?   

오랫만이야~
 ::: 보고 나서 알려줄께~ ^^; 기대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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